맨날 장애인 유리한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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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05-09-13 11:43:00 조회695회본문
장애인 뿐만 아니라 보통사람들도 다니기 힘듭니다. 청계천 복원 공사를 한다고 했을 떄 공사할 떄 뿐만 아니라 복원된후 교통체증을 염려 했습니다. 그만큼 지나갈수 있는 차량수가 떨어지니까요. 중심지이다보니 더 이상 보도를 늘릴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러니까 보통사람도 힘들게 만들었겠죠. 도로에 지장을 주지 않게...그리고 가로수는 법에도 나와있습니다. 꼭 만들어야 하는 거라고... 법을 어길수는 없지 않습니까? 옆만 그렇지 내려가는 길은 계단말고도 내려갈수 있게 되어있고 좁지 않습니다. 장애인이 소수라 부당한 대우를 당한다구요? 그럼 이 나라 사람이 다 장애인이 였으면 좋겠습니까? 장애인 보조금도 결국 대통령이 내는게 아니라 비 장애인들이 냅니다. 결국 교통이 원활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세금도 더 낼수 있어야 복지세금도 더 낼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 방향 으로 단순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장애인들이 비 장애인들이 편견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도와달라구요 맨날.... 장애인들은 비 장애인들 언제 도와 줬는데요... 그것 부터가 부당한 대우 당하는 전제가 되지 않습니까? 경제적으로라도 독립하고 그렇게 말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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