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짜고치는 고수돕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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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2-02-06 17:54:28 조회1,739회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장애인이자 기자인 김춘월입니다.
오늘 보름날 이라고 '안산장애인 연합회' 주체로 장애인단체 척사대회가 있었읍니다.
그런데 같은 장애인 인데도 비슷한 단체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오늘 처음 알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잘못된게 있어서 지적할까합니다.
끼리끼리 또래또래란 말이 있긴 하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대요.
첫째: 장애인들을 위한 음식을 대접하는데 도우미로 부른 봉사자들이 음식을 개인의
가방에 싸면서도 장애인 당사자들(주인)이 찾으니 없다고 하더구만요!
둘째: 짜고치는 고수돕처럼 1)모든 행사 참여 를 주체측의 마음에 드는 단체들만 참여케하고
2)모든행사의 '상' 도 주체측의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부여되니 이 어찌 잘못됐다고 하지 않을수가 있단 말인가!
이거 '장애인단체 총 연합회 중앙부' 에서 모든 단체에게 같은동료들을 차별하지 않도록
지적하여 시정하도록 공지해야 될것 같읍니다.
그럼 고르지 못한날씨에 강건하시길 원합니다..
오늘 보름날 이라고 '안산장애인 연합회' 주체로 장애인단체 척사대회가 있었읍니다.
그런데 같은 장애인 인데도 비슷한 단체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오늘 처음 알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잘못된게 있어서 지적할까합니다.
끼리끼리 또래또래란 말이 있긴 하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대요.
첫째: 장애인들을 위한 음식을 대접하는데 도우미로 부른 봉사자들이 음식을 개인의
가방에 싸면서도 장애인 당사자들(주인)이 찾으니 없다고 하더구만요!
둘째: 짜고치는 고수돕처럼 1)모든 행사 참여 를 주체측의 마음에 드는 단체들만 참여케하고
2)모든행사의 '상' 도 주체측의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부여되니 이 어찌 잘못됐다고 하지 않을수가 있단 말인가!
이거 '장애인단체 총 연합회 중앙부' 에서 모든 단체에게 같은동료들을 차별하지 않도록
지적하여 시정하도록 공지해야 될것 같읍니다.
그럼 고르지 못한날씨에 강건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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