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원을 쓴 이춘우 척추(측.후)만 장애를 가진 사람 입니다.져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문화체육 관광부의 노력과 국내 장애인 Ipc위원들이 해야하는 일 이라고 생각듬니다. 회원국 이라면 국제 기구인 ipc에 져와같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으니 등급을 제안할수 있지 않나 합니다.ipc규정만 따라갈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얼마든 제안은 할수 있지 않은가요? 노력도 안해보구 규정만 이야기 하시면 되시나요?  노력을 부탁 드리는 겁니다.문화체육 관광부가 해야 할 일이 아닌지요? 적어도 이런 민원을 너으면 문제를 계선하는 방법을 찾아봐야 하는게 아니 신지요? 국제규정만 이야기 할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얼마든 우리나라가 국제 기구인 ipc에 실상과 부당함 정도는 제안 할수 있다라고 보는데요.세로운 장애인 등급들이 지금도 만들어 지는줄 아는데요? 비단 져의 문제로 보지 마시고. 많은 나라의 져와 같은 장애인들이 차별을 받고 있으니. 우리가 먼져 져와 같은 장애인들이 많으니 등급 분류를 ipc에 제안 하시면. 국제기구도 조사와 문제를 파악을 할태고 변화가 있지 않겠는지요. 제가 민원을 넣어 져에게 답변을 주시드시? 국제기구도 계선의 답이 오리라 생각이들고 우리 나라가 나서서 이런 제안을 하므로 나라 위상도 오르리라 생각 이드는데요? 새로운 장애등급이 만들어지는건. 제안하는 집단이 있는게 아닌지요? 의지에 달려 있다란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장애인 파크골프가 처음 생겨났때. 총회때 국내 ipc위원(연세대 교수)장애인 국제담당위원 으로 계시는 분한태 직접 질의를 하였는데요?져와 같은 장애를 가진 분들의 등급 이야기를 하였더니 한마디로 정의를 하더라구요. 문화체육 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의지에 달려 있다구요!

노력 부탁 드림니다 원론적 이야기만 마시고 진정 이 민원을 위해서 해결점을 찾아주시기 바람니다.어럽다. 안된다. 국제규정이 이러니 따를수 밖에 없다 만 하시지 마시고 방법을 진지하게. 문제점을 해결하시는 노력 부탁 드림니다.무언가 힘겹도록 노력 하심이 나중에 보람도 크지 않겠는지요? 진지하게 문화체육 관광부. 대한장애인 체육회.국내 장애인ipc위원.등급 분류를 담당하고 있으신 교수님과의  세미나를 통하여 진지하게 토론과 장애의 의료적 분석을 토대로. 국제기구인ipc에 정식 제안을 해보심이 어떨려는지요? 지금의 져와 같은 척추(측.후)만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얼마나 있는지 실태 파악과 함께 척추(측.후)만 장애가 어떻한 장애인지 진지 하게 의료적 정의와 검증과 당사자들과의 토론 부탁드림니다. 척추(측.후)만 장애는 진행형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입니다. 중요한건 대부분 중복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척추(측.후)만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지금도 많이 발병을 하는게 지금의 현 실정입디다(고대대학교 구로병원)국내에서 전문 의료병원이 있으니 의료적 판단을 전문의(서승우)교수님의 소견을 토대로 운동의 필요성과 정확한 척추(측.후)만 장애를 가진 의료적 판단을 국제기구에 등급분류 제안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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