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인 언어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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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09-08-02 07:08:11 조회4,002회본문
전 청각 장애 아동의 부입니다.
우리 아이는 태어날때 부터 청각 장애를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
요즘은 청각 장애는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소리를 들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이후 꾸준히 언어 치료를 받아야만 건청인 아이들 처럼 발음을
할수 있습니다.
다행히 한쪽귀 수술은 의료보험이 되고 이곳 저곳에서 지원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을 좀 들하긴 합니다.
하지만 수술 이후 언어 치료는 작게는 3년 많이는 5년 정도를 받아야 합니다.
근데 이 언어 치료라는 것이 하는 것이 적어 언어 치료실을 찾기도 힘들고
그나마 사회복지관에서 하는 곳은 작게는 1년 많이는 3년을 대기를 해야
언어 치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것도 대기를 하고 언어 치료를 받는 기간도
1년으로 재한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기하는 기간 동안 언어 치료를 안 받을수 없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사설 언어 치료실을 이용을 합니다.
근데 그 비용이 복지관은 1회 치료비가 1만에서 1만 5천원 정도이고 바우처 지원도 되어
사실상 본인 부담금은 1만원 이하 입니다.
근데 사설은 3만 5천원에서 4만원 입니다.
복지관에 다닐수 있어도 1년으로 재한이 되어 있기 때문에 1년뒤 다시 복지관을 이용 할려면 또 다시 대기를 해야 합니다.
그럼 사실상 언어치료 지원은 어디를 해줘야 할까요? 바우처 지원을 어디를 해줘야 할까요?
사설치료실까지 확대 줘야 합니다.
언어 치료는 일주일에 최소 3회 이상을 받아야 하는데 이것 저것 교통비와 언어 치료비를 하면 한달에 비용이 만만찮게 들어 갑니다.
협회차원에서 사설 치료실도 바우처나 기타 지원을 받을수 있게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아이는 태어날때 부터 청각 장애를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
요즘은 청각 장애는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소리를 들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이후 꾸준히 언어 치료를 받아야만 건청인 아이들 처럼 발음을
할수 있습니다.
다행히 한쪽귀 수술은 의료보험이 되고 이곳 저곳에서 지원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을 좀 들하긴 합니다.
하지만 수술 이후 언어 치료는 작게는 3년 많이는 5년 정도를 받아야 합니다.
근데 이 언어 치료라는 것이 하는 것이 적어 언어 치료실을 찾기도 힘들고
그나마 사회복지관에서 하는 곳은 작게는 1년 많이는 3년을 대기를 해야
언어 치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것도 대기를 하고 언어 치료를 받는 기간도
1년으로 재한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기하는 기간 동안 언어 치료를 안 받을수 없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사설 언어 치료실을 이용을 합니다.
근데 그 비용이 복지관은 1회 치료비가 1만에서 1만 5천원 정도이고 바우처 지원도 되어
사실상 본인 부담금은 1만원 이하 입니다.
근데 사설은 3만 5천원에서 4만원 입니다.
복지관에 다닐수 있어도 1년으로 재한이 되어 있기 때문에 1년뒤 다시 복지관을 이용 할려면 또 다시 대기를 해야 합니다.
그럼 사실상 언어치료 지원은 어디를 해줘야 할까요? 바우처 지원을 어디를 해줘야 할까요?
사설치료실까지 확대 줘야 합니다.
언어 치료는 일주일에 최소 3회 이상을 받아야 하는데 이것 저것 교통비와 언어 치료비를 하면 한달에 비용이 만만찮게 들어 갑니다.
협회차원에서 사설 치료실도 바우처나 기타 지원을 받을수 있게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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