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미래현실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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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06-08-13 13:43:00 조회4,224회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충주에 사는 3급의 장애인인데요.
저는 출생직후부터 불행의 연속이래서 어렸을때 생후부터 아파서 원주기독병원에 한동안 있다가 또 집에 와서 지내다가 사촌형들의 경솔한 행동땜에 스라브집 옥상 층계에서 떼굴떼굴 굴러서 뇌를 손상입어서 또 원주기독병원에서 뇌수술하고 또 거기서 한동안 입원해있다가 병상일정도 못 채운 채 가족들의 성화로 인해 말미암아 집으로 와가지고 부자3대의 온갖 횡포에 시달리다가 저희 아빠는 술때문에 간암으로 먼저 가시고 또 저희 할아버지는 그 잘난 셋째아들땜에 쇼크받아서 병원에 몇일게시다가 가셨습니다.
지금도 저는 가족이란 사람들이 시시때때로 정신병원얘기를 거침없이 마구마구 들먹이며 뭐 하다가 뭐쫌 잘못되면 여차없이가차없이 정신병원쳐넣는다고 막 공포를 조성합니다.
이런 사람들과 계속 가족으로 두면서 계속 같이 살 수는 없잖나요?
13년전 93년에도 가족과 주변인에 의해 그들만의 그 어떤 이유로 인해 대전에 한일병원이라고 하는 병원의 정신병동에 한달 동안 갇혔다 왔는 데 또 그들만의 그 어떤 이유로서 또 그런 데 갇힐순 없잖나요?
저의 이런 경우에 대해서 근본적인확실한 대책을 바랍니다.
가족이란 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바빠서 누가 뭐라하면 걔(저)가 헛소리 하는거라고 들을 값어치도 지금도 제가 뭔 말만 좀 하려면 마구 자르고 끊고 가로채고 끼어들고 쐐기를 박는등의 행태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라고 하는 하찮은하등한비참한비굴한귀찮은 한 영혼이 현생에 존재해 있다는 그 사실에 대해 매우 슬픔니다.
그래서 혼자 틈틈히 흐느낍니다.
관련대책을 최대한가급적빨리 마련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게세요.
저는 충주에 사는 3급의 장애인인데요.
저는 출생직후부터 불행의 연속이래서 어렸을때 생후부터 아파서 원주기독병원에 한동안 있다가 또 집에 와서 지내다가 사촌형들의 경솔한 행동땜에 스라브집 옥상 층계에서 떼굴떼굴 굴러서 뇌를 손상입어서 또 원주기독병원에서 뇌수술하고 또 거기서 한동안 입원해있다가 병상일정도 못 채운 채 가족들의 성화로 인해 말미암아 집으로 와가지고 부자3대의 온갖 횡포에 시달리다가 저희 아빠는 술때문에 간암으로 먼저 가시고 또 저희 할아버지는 그 잘난 셋째아들땜에 쇼크받아서 병원에 몇일게시다가 가셨습니다.
지금도 저는 가족이란 사람들이 시시때때로 정신병원얘기를 거침없이 마구마구 들먹이며 뭐 하다가 뭐쫌 잘못되면 여차없이가차없이 정신병원쳐넣는다고 막 공포를 조성합니다.
이런 사람들과 계속 가족으로 두면서 계속 같이 살 수는 없잖나요?
13년전 93년에도 가족과 주변인에 의해 그들만의 그 어떤 이유로 인해 대전에 한일병원이라고 하는 병원의 정신병동에 한달 동안 갇혔다 왔는 데 또 그들만의 그 어떤 이유로서 또 그런 데 갇힐순 없잖나요?
저의 이런 경우에 대해서 근본적인확실한 대책을 바랍니다.
가족이란 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바빠서 누가 뭐라하면 걔(저)가 헛소리 하는거라고 들을 값어치도 지금도 제가 뭔 말만 좀 하려면 마구 자르고 끊고 가로채고 끼어들고 쐐기를 박는등의 행태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라고 하는 하찮은하등한비참한비굴한귀찮은 한 영혼이 현생에 존재해 있다는 그 사실에 대해 매우 슬픔니다.
그래서 혼자 틈틈히 흐느낍니다.
관련대책을 최대한가급적빨리 마련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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