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변호사 ‘장애인지도자포럼’에서 자발적 참여와 배려에 기반한 사회적 연대 강조 -<2017 4차 장애인지도자 포럼에서 박준영 변호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약촌오거리 사건의 공통점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유죄판결을 받은 사회적 약자가 …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15 19:09:57“여럿이 가면 험한 일도 즐겁습니다"<2017 4차 장애인지도자 포럼에 참가한 각 단체의 지도자들과 박준영 변호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지난 12월 14일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에서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가 한 말이다.“…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15 19:02:19연대의 힘으로 사회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 그가 장애인단체에 던질 메시지는 무엇일까? 한국장총은 장애계 최고지도자들과 사회 주요 인사들과의 네트워킹 확장을 통해 장애 주류화를 도모하고, 장애계 최고지도자 간 교류의 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매년 4차례의 장애인…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7 19:3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