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상황
1) 국립중앙박물관은 2018년 6월 발표 예정인 ‘박물관·미술관 종합발전계획(가칭)’ 내 장애인 편의제공 부분에 포함할 수 있도록 검토 중에 있다고 17.10.29.일자 공문으로 회신했습니다.
2) 국립중앙박물관은 18.5.15일 유선상으로 ‘박물관·미술관 종합발전계획(가칭)’ 발표는 하반기로 지연, 장애인 편의제공 부분은 ‘박물관·미술관 종합발전계획(가칭)’ 내 포함할 예정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3)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한 ‘박물관·미술관 진흥 중장기 계획(2019-2023)’ 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 ‘누구에게나 열린 박물관·미술관 조성지원’에 장애인 위한 계획 추가
- 박물관·미술관의 장애인 이용에 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시설·콘텐츠에 대한 장애인 이용 취약점 발굴
- 장애인 대상 상설·정기 전시, 교육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장애인들의 상시적인 박물관·미술관 접근성 강화
- 예로, 미술관의 대표작품을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입체 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손끝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함께 점자로 된 전시텍스트, 오디오 가이드, 청각장애인용 수화안내서비스 등 제공